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진영]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하자
등록일 2020-09-15 12:00:59 조회수 14898
작업을 시작하면 게으름이나 딴짓 없이 그 작업에 집중하고,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Office 활용 능력을 길러야 한다.
잘못되거나 모자란 부분을 고치는 것은 좋은 일이나, 너무 자주 그리고 많이 뜯어고치는 것 같다.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는 취업을, 먼 미래에는 외국 회사에 취직하거나, 혹은 창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