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권아람]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등록일 2020-10-06 12:19:33 조회수 16975

 

대학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였고, 늦게 시작한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가득했는데

그래도 하고싶은 공부를 했으니 즐겁게 일하고 있니?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 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서 언젠가는 우리나라 게임 시장에서 비교적 비주류인 콘솔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 중 '가디언 테일즈' 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좋겠어.

 

어떤걸 더 준비해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려고 해

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위해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파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