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인호] 오랜기간 끝에 내가 원하는 삶에 형태에 도달해 가는 나에게
등록일 2020-12-10 17:13:05 조회수 15956

30년을 넘게 피동적인 삶을 살며, 원하는바에 대한 고민이 없던 내가

 

내가 원하는 길을 찾아 방향을 잡았을때의 결심으로  

 

미래의 내 모습이 쉽게 그려지지는 않지만,

 

선택하여 진행하는 지금의 공부와 노력이 미래에 결실을 맺었을 네가

 

불행한 모습을 보일 것 같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바쁜 회사의 생활과 업무들 적응하느라 고생을 하고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고생이 즐겁게 여길만큼 네가 원하는 삶의 형태가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기대해.

 

 

지금도 앞을향해 나아갈 너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해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
  2. 116
  3. 117
  4. 118
  5. 119
  6.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