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안원진] 포기하지않고 맡은일을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등록일 2021-02-09 09:48:27 조회수 16367

원하는 회사에 취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원하던 일을 하고 있지?

 

게임을 플레이 하기만 할땐 모르던 문제점도 더 많이 알게됐겠지만

 

포기하지않고 맡은일을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번호 제목 등록일
1888[정재백]미래의 나야2023-06-15
1887[한상민]지금은 어디쯤이니2023-06-14
1886[장예원]유명한 게이머가 되도록 2023-06-12
1885[전지은] 성공했을거라 믿어2023-06-09
1884[박세혁] 지금의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 2023-06-08
1883[박경현] 창작에 고통받고있을 나에게2023-06-07
1882[노승환] 믿을만한 게임 기획자2023-06-05
1881[윤주환]미래의 프로게이머2023-05-26
1880[김동건]아직도 그림 그리고 있니?2023-05-25
1879[김정화]취업해서 웃고있을 나에게2023-05-24
1878[손지연]이직은 성공했나2023-05-18
1877[최은우]미래 열심히 게임하고있을 나에게2023-05-16
1876[이지희]굉장히 기분이 미묘하네2023-05-15
1875[김민준]미래의 슬럼프를 격고 있는 나에게2023-05-11
1874[김필모]내 꿈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