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재훈] 정신놓고 살지말고, 널 믿고 나아가자
등록일 2021-04-19 17:22:11 조회수 19655

거기는 살만하냐 마스크는 좀 벗었고? 

선생님 말 잘 듣고 있지? 괜히 거만해져서 니 꼴대로 고집부리는건 아니지? 그럼 큰일나 ㄹㅇ... 

매일 반복되는 삶이라 그래봤자 1년정도의 삶이였을거고 

하루는 길고 한 시간은 짧고 일주, 한달은 순식간인거 너도 알잖아 정신놓고 살지말고

내가 잘하고 있어야 너가 잘하는 거긴 하지만 너는 머리 좀 찼다고 거만해졌을까봐 여러번 걱정된다

 

앉아만 있으면 배나오고 허리아프니까 운동좀 하고 그때는 헬스장에서 무게 좀 칠 수 있을까나?

배우면서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아닌지 고민 엄청되는거 안다.

근데 그냥 해라 젊다고 젊다고 어른들은 그러지만 니 주위 친구들보면 빠르게 변하는거만큼 알기 쉬운게 없다 

빠르게 취직하고 1년 2년쓰면서 붙어있으면 안정적인 삶이 오겠지 그러다가 재정도 안정적이고 다른데로 눈길가면 그때 눈돌려도 되고 직업은 하나만 하는게 아니니까 지금 걱정되도 그냥 다물고 잘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이 길이 맞나? 하고 한 수십번은 물러섰잖아. 

 

너 혼자 그만치 갔으면 절벽이지만 주위에 좋은 사람들 함께하니깐 안전끈 달려있는 번지점프다 그냥 한번 뛰고 비명지르고 살자 그럼 이만 수고하고 ㅃ2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