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21-03-24 10:43:20 조회수 17444

안녕? 1년 후의 나에게 이런식의 편지를 남긴다는게 많이 어색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어 프로젝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길게.

 

지금의 나는 아직 개발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고 정신이 없어.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피와 살이 되어서 너라는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어.

1년 후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을 할지 모르겠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뭘 적어야할지 어색하기만하네..

 

꼭 개발자가 되어서 이 글을보고 있길 기대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103[서승현] 안녕 30살의 승현아2016-02-02
102[정직완] 미래에서도 너는 열심히 술을 마시고 아니 코딩을 하고 있겠지?2016-02-02
101[김영천]잘 지내고 있어? 나!?2016-02-02
100[임규현] 너는 외제차를 타고 있겟지 2016-02-02
99[김하윤]어릴 때 부터 오래 그림을 좋아하고 또 많이도 그려왔지만2016-02-02
98[이성국] 과거의 나의 대학시절의 모습은 2016-02-02
97[이현정] 2018년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2016-02-02
96[나지승] 미래엔 내가 이떄 있던 실력보다는 많이 나아졌을거라 생각한다2016-02-02
95[이승필] 인생은 고행이야2016-02-02
94[박형근] 살좀빼라2016-02-02
93[윤현아] 2학년 2학기를 끝나고 졸업이 앞당겨 올때2016-02-02
92[조은해]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요 2016-02-02
91[서동민]그리고 싶은걸 맘대로 그릴 정도의 시간이 지난 나에게2016-02-02
90[황동준] 아직까진 출석률, 과제율 100%다2016-02-02
89[허화영] 항상 졸라맨만 그리던 네가 어느새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