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21-03-24 10:43:20 조회수 17221

안녕? 1년 후의 나에게 이런식의 편지를 남긴다는게 많이 어색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어 프로젝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길게.

 

지금의 나는 아직 개발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고 정신이 없어.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피와 살이 되어서 너라는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어.

1년 후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을 할지 모르겠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뭘 적어야할지 어색하기만하네..

 

꼭 개발자가 되어서 이 글을보고 있길 기대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1708[방승규] 원하는것을 하고 있기를2022-06-02
1707[장재영]의심하지 말자2022-05-31
1706[김진홍]노력하면서 살자2022-05-30
1705[방애리나]열심히 했으니2022-05-27
1704[이새열] 더 나은 작품이 나올 수 있길 2022-05-26
1703[권정훈] 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기를2022-05-25
1702[김승수]후회없었으면한다.2022-05-24
1701[김원진]넌 꼭 성공할거다.2022-05-23
1700[이승준] 꾸준히 하자.2022-05-20
1699[황재갑] 고생했고 항상 노력 하자2022-05-19
1698[방애리나] 실력이 쭉쭉 상승했으면 좋겠어요2022-05-18
1697[홍정우] 넌 할수있어!2022-05-17
1696[이건호]3년 뒤에2022-05-16
1695[김민서] 아무것도 아니다2022-05-13
1694[김세린] 힘내서 계속 해볼게.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