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21-03-24 10:43:20 조회수 16991

안녕? 1년 후의 나에게 이런식의 편지를 남긴다는게 많이 어색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어 프로젝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길게.

 

지금의 나는 아직 개발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고 정신이 없어.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피와 살이 되어서 너라는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어.

1년 후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을 할지 모르겠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뭘 적어야할지 어색하기만하네..

 

꼭 개발자가 되어서 이 글을보고 있길 기대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