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21-03-24 10:43:20 조회수 17392

안녕? 1년 후의 나에게 이런식의 편지를 남긴다는게 많이 어색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어 프로젝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길게.

 

지금의 나는 아직 개발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고 정신이 없어.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피와 살이 되어서 너라는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어.

1년 후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을 할지 모르겠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뭘 적어야할지 어색하기만하네..

 

꼭 개발자가 되어서 이 글을보고 있길 기대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1963[김민재] 꽃나무2024-02-24
1962[정재혁]개발자를 향하여2024-02-23
1961[안시연] 미래의 나2024-02-22
1960[김혁진] 미래의 나는2024-02-22
1959[신승인] 너를 위해서.2024-02-21
1958[이관희]Dear Kwan 2024-02-20
1957[이주선] 끝까지 해보자2024-02-19
1956[이태희]태희야 힘내자2024-02-16
1955[노은빈]지금보다 훨씬 발전되어 있는 작업자가 되었으면2024-02-15
1954[박재성]새로운 시도2024-02-14
1953[김진모]아직 끝나지 않았다.2024-02-13
1952[정소이]조금만 더 힘 내서2024-02-08
1951[박진용] 미래의 나에게!2024-02-07
1950[이단하] 미래의 나?2024-02-06
1949[정희철]앞으로도 열심히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