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21-03-24 10:43:20 조회수 17416

안녕? 1년 후의 나에게 이런식의 편지를 남긴다는게 많이 어색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어 프로젝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길게.

 

지금의 나는 아직 개발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고 정신이 없어.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피와 살이 되어서 너라는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어.

1년 후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을 할지 모르겠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뭘 적어야할지 어색하기만하네..

 

꼭 개발자가 되어서 이 글을보고 있길 기대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1948[이지혜] 아직 방황하고 있는 내가 더 어른스러워진 나에게2024-02-01
1947[정수현]열심히 준비하자2024-01-31
1946[김준연]하루하루 마라톤 하듯이 꾸준히 가자2024-01-30
1945[이정연]미래의 나에게 2024-01-28
1944[황은헤]웹툰작가가 되어 있기를2024-01-26
1943[박재진]미래의 나에게 하고 싶은말2024-01-25
1942[김레아]작은것부터 하나씩 꾸준히2024-01-23
1941[신상민]미래의 좋은 길로 나아가고 있는 나에게2024-01-23
1940[문준서]티어가 올랐을까?2024-01-18
1939[고재형]엔딩은 봐야하지 않겠니?2024-01-15
1938[정다원] 진짜 너무 못한다2023-12-19
1937[김효영] 마스터는2023-12-17
1936[최준혁] 솔직히 말하자면2023-11-30
1935[박주호]그동안 열심히 해서2023-11-21
1934[어진서]아직은 실력이 많이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