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21-03-24 10:43:20 조회수 17281

안녕? 1년 후의 나에게 이런식의 편지를 남긴다는게 많이 어색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어 프로젝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길게.

 

지금의 나는 아직 개발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고 정신이 없어.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피와 살이 되어서 너라는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어.

1년 후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을 할지 모르겠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뭘 적어야할지 어색하기만하네..

 

꼭 개발자가 되어서 이 글을보고 있길 기대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