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진우]지금이나 먼 미래나
등록일 2022-10-27 20:53:51 조회수 11700

아마 그때쯤 가면 내가 왜 코딩노예가 되고싶었는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

 

하지만 대학교 들어갈 때 부터 생각했었잖아. 

 

기획하는것은 스스로 충분하니까.

 

나 스스로 개멋지고 개쩌는 인디게임 제작하기로 했으니까.

 

사실 게임제작하면서 코딩치는 로동보다 더 어려운게 많을거야

 

대인관계 일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고, 그외 가족이나 그런게 있겠지만,

 

먼 훗날 나 스스로 시간을 가지면서 취미로 간단하게 게임 만들든, 간절하게 게임을 제작하든.

 

내가 게임을 하면서 느꼇던것을 남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게임을 내 손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코딩을 선택했잖아.

 

일이 힘들다고 너무 슬퍼하지말고. 지금보다 먼 미래에 내가 열정을 담으며 만들 게임들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기를!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2038[문하윤]이유를 부여하지 말 것2024-06-27
2037[문수권] 하면 할수있다2024-06-25
2036[신호윤] 미래의 나에게2024-06-24
2035[손승범]정보가 중요한거같아2024-06-20
2034[김민수]미래의 나에게 바라는 점2024-06-18
2033[이정헌]열심히 하자2024-06-17
2032[김주원]해야만 한다.2024-06-13
2031[유진선]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자!2024-06-11
2030[염지민]이 학원을 다니며2024-06-10
2029[신기협]활 시위를 당기기 전까지는 10일지 2점일지 모르는 것 처럼 끝까지 바라보고 힘쓸꺼야2024-06-07
2028[전도경]미래의 나에게2024-06-05
2027[송민기]꾸준함이 중요하다2024-06-04
2026[오준영]열심히하자!2024-06-03
2025[곽민규] 발전하는 하루가 되길2024-05-31
2024[채하늘]파이팅하자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