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진우]지금이나 먼 미래나
등록일 2022-10-27 20:53:51 조회수 11852

아마 그때쯤 가면 내가 왜 코딩노예가 되고싶었는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

 

하지만 대학교 들어갈 때 부터 생각했었잖아. 

 

기획하는것은 스스로 충분하니까.

 

나 스스로 개멋지고 개쩌는 인디게임 제작하기로 했으니까.

 

사실 게임제작하면서 코딩치는 로동보다 더 어려운게 많을거야

 

대인관계 일 수도 있고, 돈이 될 수도 있고, 그외 가족이나 그런게 있겠지만,

 

먼 훗날 나 스스로 시간을 가지면서 취미로 간단하게 게임 만들든, 간절하게 게임을 제작하든.

 

내가 게임을 하면서 느꼇던것을 남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게임을 내 손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코딩을 선택했잖아.

 

일이 힘들다고 너무 슬퍼하지말고. 지금보다 먼 미래에 내가 열정을 담으며 만들 게임들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기를!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1558[한종수]오늘은 즐거운데2021-11-05
1557[김희원] 1년뒤에 보자2021-11-04
1556[이진희]더 열심히 올라가야지. 2021-11-03
1555[박아령] 지금처럼2021-11-02
1554[신혜인] 궤적이 흐려도 절대 끊긴 적은 없으니까2021-11-01
1553[이상태]결과는 간절함과 비례한다2021-10-29
1552[김송근]수고했고, 고생하고, 즐겨라.2021-10-28
1551[서다웅]원하는것이 뭔지 떠올리자2021-10-28
1550[이상호]세상에는 세가지 할 일이 있다.2021-10-27
1549[김준오]취미에서 활동으로2021-10-22
1548[임효정]언젠가 취직했을 나에게2021-10-21
1547[김현상]미래의 나에게2021-10-20
1546[신효원]어려운 것도 하다보면 2021-10-20
1545[김문성]조금만 더 힘내자2021-10-19
1544[이도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