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윤정]밥은먹고다니냐
등록일 2021-07-13 16:11:24 조회수 12811

밥은 먹고 다니냐.. 다이어트는 좀 했고..?

 

그동안 나는 과거의 나를 원망했어

 "그때 더 열심히 할걸.."

 

이제부터 미래의 나를 후회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래서 해보고 싶었던 일을 배우러 왔어

 

어때? 그때의 나는 후회하는 일 없지?

 

 

ps.혹시 대답해줄 수 있다면 다음주 로또 번호 좀...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