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민우]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
등록일 2021-08-10 10:15:06 조회수 18033

안녕 한 20대 중후반즈음의 나야

그 때 쯤이면 지금의 용우처럼 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

힘들겠지?

그런데 어쩌냐 예전의 네가 선택한 직업인데

그래도 지금의 수강 중인 나는 콘티 짜는거나 캐릭터 디자인 하는데 재미를 느끼면서 하고있는데

너는 웹툰 그릴 때 아직까지 재미를 느끼고 있을까

아니면 그냥 일이니까 의무적으로 그릴까

벌써부터 의무로 그리면 앞으로 어떻하냐

몇 십 년은 더 그려야 되는데

암튼 내가 하고싶은 말

딱히 돈을 많이 번다든가 그런걸 바라지 않아

물론 많이 벌면 좋겠지만

내가 하고싶은건 지금 내 머리 속에 있는 여러가지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가지고

미래의 네가 정말 재미있는 웹툰으로 그렸느냐 이게 중요하지

성공은 안해도 된다

내가 봤을 때 머리 속에 있는 소재들을 만족할 만큼 잘 활용해

재미있는 웹툰을 그렸고 또 앞으로도 그리기를 바랄게

그럼ㅅㄱㅂ

 

 

번호 제목 등록일
478[신용정] 1년뒤 나에게2016-12-07
477[박성현] 1년 후 나에게...2016-12-05
476[정희찬] 안녕하신가?2016-12-02
475[김민준] 안녕2016-11-30
474[이혜정] 안녕혜정2016-11-28
473[조윤상] 미래의 나에게2016-11-25
472[민태규] 미래에 나 민태규에게2016-11-23
471[한지선] 목표를 이룬 나에게2016-11-21
470[정재민] 벌써 일년..2016-11-18
469[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2016-11-16
468[임창현] 미래의 나에게2016-11-14
467[홍준영] 1년 후엔 CEO..?2016-11-11
466[최창인] 2018-12-312016-11-09
465[박태규] 몇년 후가 될지 모르는 나에게...2016-11-07
464[장한별] 1년 후의 나에게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