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민우]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
등록일 2021-08-10 10:15:06 조회수 17858

안녕 한 20대 중후반즈음의 나야

그 때 쯤이면 지금의 용우처럼 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

힘들겠지?

그런데 어쩌냐 예전의 네가 선택한 직업인데

그래도 지금의 수강 중인 나는 콘티 짜는거나 캐릭터 디자인 하는데 재미를 느끼면서 하고있는데

너는 웹툰 그릴 때 아직까지 재미를 느끼고 있을까

아니면 그냥 일이니까 의무적으로 그릴까

벌써부터 의무로 그리면 앞으로 어떻하냐

몇 십 년은 더 그려야 되는데

암튼 내가 하고싶은 말

딱히 돈을 많이 번다든가 그런걸 바라지 않아

물론 많이 벌면 좋겠지만

내가 하고싶은건 지금 내 머리 속에 있는 여러가지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가지고

미래의 네가 정말 재미있는 웹툰으로 그렸느냐 이게 중요하지

성공은 안해도 된다

내가 봤을 때 머리 속에 있는 소재들을 만족할 만큼 잘 활용해

재미있는 웹툰을 그렸고 또 앞으로도 그리기를 바랄게

그럼ㅅㄱㅂ

 

 

번호 제목 등록일
1018[고은찬]웹툰 작가가 되어 있을 너에게2019-09-26
1017[이형찬]1년 뒤의 나에게 너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니?2019-09-25
1016[박영욱] 곧 만나게될 나에게2019-09-24
1015[조해든] 현재보다 더 좋은 실력을 갖춰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 2019-09-24
1014[윤정우]내가 앞으로 계속 응원해 줄께2019-09-23
1013[강태현] 게임원화가가 되었을 나에게2019-09-20
1012[전영호]프로가 되어 2019-09-18
1011[이동민]보고있냐2019-09-17
1010[조유빈] 타블렛 펜을 잡고있을 나에게.2019-09-17
1009[정익석]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2019-09-17
1008[정유찬]지금 너에 대해2019-09-16
1007[김동원] 더 높은곳을 향해 달려가자꾸나!2019-09-11
1006[최흔] 오, 최흔이 취업했구나2019-09-11
1005[조성훈]현재의 나는 최대한 노력할테니2019-09-11
1004[박영은]쑥쓰럽구만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