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민우]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
등록일 2021-08-10 10:15:06 조회수 17945

안녕 한 20대 중후반즈음의 나야

그 때 쯤이면 지금의 용우처럼 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

힘들겠지?

그런데 어쩌냐 예전의 네가 선택한 직업인데

그래도 지금의 수강 중인 나는 콘티 짜는거나 캐릭터 디자인 하는데 재미를 느끼면서 하고있는데

너는 웹툰 그릴 때 아직까지 재미를 느끼고 있을까

아니면 그냥 일이니까 의무적으로 그릴까

벌써부터 의무로 그리면 앞으로 어떻하냐

몇 십 년은 더 그려야 되는데

암튼 내가 하고싶은 말

딱히 돈을 많이 번다든가 그런걸 바라지 않아

물론 많이 벌면 좋겠지만

내가 하고싶은건 지금 내 머리 속에 있는 여러가지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가지고

미래의 네가 정말 재미있는 웹툰으로 그렸느냐 이게 중요하지

성공은 안해도 된다

내가 봤을 때 머리 속에 있는 소재들을 만족할 만큼 잘 활용해

재미있는 웹툰을 그렸고 또 앞으로도 그리기를 바랄게

그럼ㅅㄱㅂ

 

 

번호 제목 등록일
898[진민욱] 나의 게임2019-04-04
897[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2019-04-03
896[이재웅]지금 쯤이면2019-04-02
895[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2019-04-01
894[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2019-04-01
893[서규원]멈추지 말자2019-03-28
892[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2019-03-27
891[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2019-03-26
890[윤길중]1년후의 나에게2019-03-25
889[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22
888[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2019-03-21
887[김지안]미래에는 이미 2019-03-21
886[전지우] 안녕 지우2019-03-20
885[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2019-03-19
884[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