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민우]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
등록일 2021-08-10 10:15:06 조회수 17959

안녕 한 20대 중후반즈음의 나야

그 때 쯤이면 지금의 용우처럼 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

힘들겠지?

그런데 어쩌냐 예전의 네가 선택한 직업인데

그래도 지금의 수강 중인 나는 콘티 짜는거나 캐릭터 디자인 하는데 재미를 느끼면서 하고있는데

너는 웹툰 그릴 때 아직까지 재미를 느끼고 있을까

아니면 그냥 일이니까 의무적으로 그릴까

벌써부터 의무로 그리면 앞으로 어떻하냐

몇 십 년은 더 그려야 되는데

암튼 내가 하고싶은 말

딱히 돈을 많이 번다든가 그런걸 바라지 않아

물론 많이 벌면 좋겠지만

내가 하고싶은건 지금 내 머리 속에 있는 여러가지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들을 가지고

미래의 네가 정말 재미있는 웹툰으로 그렸느냐 이게 중요하지

성공은 안해도 된다

내가 봤을 때 머리 속에 있는 소재들을 만족할 만큼 잘 활용해

재미있는 웹툰을 그렸고 또 앞으로도 그리기를 바랄게

그럼ㅅㄱㅂ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