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륜구] 제로베이스
등록일 2021-09-01 02:23:17 조회수 23218

지금쯤 너의 레벨은 몇일까?

상당한 시간 쌓아왔던 직업을 버리고 초보자로 돌아간지 이제 갓 넉달. 

 

아직은 전직을 위해 스탯을 올리고있는 지금의 나는 네가 참 궁금하다.

 

 

 

말 그대로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 너는

 

지금의 나를 떠올리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언제나 목표로 한 것을 성취할 때 까지 물고 늘어지는 너는

 

게임업계에 한 획을 긋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고있겠지.

 

 

말하고 싶은 건 단 한가지야.

 

 

목표가 작을 수록 시선은 좁아지기 마련이니까,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딜레마를 느낄 때 즈음, 지금의 나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새로운 기능 하나를 추가하고 그게 실제로 잘 돌아가는 거 하나에 큰 쾌감을 느끼고 있는 지금의 나를 말야.

 

 

내가 생각하는 게임이란 무엇인지,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었는지를 꿈꿨던

 

처음의 내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지.

 

 

 

나머지는 전부 잘 하고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내 인생에선 단 한번의 후회도 없을테니까 말야.

번호 제목 등록일
1963[김민재] 꽃나무2024-02-24
1962[정재혁]개발자를 향하여2024-02-23
1961[안시연] 미래의 나2024-02-22
1960[김혁진] 미래의 나는2024-02-22
1959[신승인] 너를 위해서.2024-02-21
1958[이관희]Dear Kwan 2024-02-20
1957[이주선] 끝까지 해보자2024-02-19
1956[이태희]태희야 힘내자2024-02-16
1955[노은빈]지금보다 훨씬 발전되어 있는 작업자가 되었으면2024-02-15
1954[박재성]새로운 시도2024-02-14
1953[김진모]아직 끝나지 않았다.2024-02-13
1952[정소이]조금만 더 힘 내서2024-02-08
1951[박진용] 미래의 나에게!2024-02-07
1950[이단하] 미래의 나?2024-02-06
1949[정희철]앞으로도 열심히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