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지영]좋아하는 일을 맞니
등록일 2021-09-16 18:24:36 조회수 14500

이제까지 그래픽작업도 했고, 축제 기획, 디자인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뭔가 늘 지쳐했었는데

이건 진짜 좋아하는게 맞았는지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좋아하는 건 직업으로 삼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을까?

번호 제목 등록일
928[김근령]이걸 보고있을 미래의 나에게2019-05-20
927[김수겸]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2019-05-20
926[임바다]지금쯤 그래픽을 배운지2019-05-17
925[이기화]기화야 잘 지내니2019-05-15
924[이동건]c9 임덕규에게2019-05-14
923[오승후]세계 3대 겐지가 되어 날뛰고있는 모습을2019-05-13
922[박수진] 수진아 그림 열심히 그려서 2019-05-10
921[이시윤] 열심히 갓겜을 개발하고 있는 나에게2019-05-09
920[배윤철]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07
919[김경현]웹툰작가가 되었기를!2019-05-02
918[조문성]3d 수업이 끝났을 때의 나에게2019-05-01
917[김영후] 안녕 영후2019-04-30
916[유지현]지금쯤 여전히 매일 공부하며 2019-04-30
915[심창민] 뱅 선수를 목표로 하던 너가 2019-04-28
914[최성호]3개월 어떻게 보냈어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