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지영]좋아하는 일을 맞니
등록일 2021-09-16 18:24:36 조회수 14489

이제까지 그래픽작업도 했고, 축제 기획, 디자인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뭔가 늘 지쳐했었는데

이건 진짜 좋아하는게 맞았는지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좋아하는 건 직업으로 삼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을까?

번호 제목 등록일
868[박성민] 넌 지금 어디에 있니?2019-02-21
867[정성학] 미래의 게임 원화가에게2019-02-20
866[박태현] 프로게이머가 되있을 나에게2019-02-19
865[이송영] 꾸준히 잘해보자2019-02-18
864[김현준]원하는 일 하면서 회사 잘 다니고 있어?2019-02-18
863[주혜선]성공하자2019-02-15
862[서정원] 취업 했지;;?2019-02-15
861[신승훈]머리를 싸매고 있을 나를 위해2019-02-14
860[송재환]미래에 난 프로게이머2019-02-14
859[김은지] 취업했니2019-02-13
858[한아름] 꿈이 많지?2019-02-12
857 [이효영] 안녕효영아2019-02-11
856[장윤제] 안녕 챌딱이 윤제야 2019-02-08
855[김태혁] 취업을 했을 나에게2019-02-08
854[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