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수현]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등록일 2021-09-08 11:25:42 조회수 15719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을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승진까지 하고 있을까? 월마다 얼마나 벌고 있을까? 성공적인 게임을 세상 밖으로 내보내 봤을까? 기획자로서의 입지가 넓어졌을까? 재미있는 시나리오와 컨텐츠를 쓰는 사람이라고 정평이 나 있을까?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미래는 아무도 보장하지 못하니까.

 

긍정적인 미래는 뭐든지 뜬구름이라고 치부해버리는 나는 비관적인데다 미래를 설계하는 것에 약해서 보통은 현재에 투자하는 쪽을 택하는 편이다. 그렇게 하면 그나마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나는 오늘도 묵묵히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미래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할 순간이 분명 오리라고 믿으며.

 

달에 손을 뻗어라. 설령 닿지 않는다 해도. 이 말을 언제나 마음에 품고 살아가려 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298[채정훈]1년전쯤 하던거 다그만두고, '마지막으로 해보거 싶은거 해보자' 라고 해서 시작했잖아.2016-05-02
297[정승교]너는 지금 쯤 취업을 했을까 ?2016-05-02
296[박성진] 지금은 꿈이 있는 나에게2016-05-02
295[김태환] 안녕? 1년뒤면 학원 수료과정을 마치고 취업준비를하며 공부를 열심히하고있겠지?2016-05-02
294[이성용]뭐하고 있냐 복학했겠지?2016-05-02
293[임경열]내가 생각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신할수는 없겠지만2016-05-02
292[오준서]너는지금 프로 프로그래머가되어 돈을 벌고있겠구나2016-05-02
291[김재영]개인적으로 반에서 가장 뒤쳐졌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1년 잘 버티고 잘따라갔지?2016-05-02
290[정윤성]지금 나는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는데 그때쯤에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겠구나2016-05-02
289[김도담]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2016-05-02
288[서재현] 2017년 5월 02일때 볼 것.2016-05-02
287[홍효민]내가 이걸 또 쓰고 있다 한달전에 이해가 안되서 월반을 했다.2016-05-02
286[이영아]1년뒤에는잘지내고있지??? 그때쯤이면 취업준비하면서 여행다니고있겠구나2016-05-02
285[정윤성]그때쯤이면 제대로된 직장 가져보지 못한지가 29년이 되겠구나.2016-05-02
284[강병민]내가 너에게 해줄말을 언제나 같지만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