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수현]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등록일 2021-09-08 11:25:42 조회수 15745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을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승진까지 하고 있을까? 월마다 얼마나 벌고 있을까? 성공적인 게임을 세상 밖으로 내보내 봤을까? 기획자로서의 입지가 넓어졌을까? 재미있는 시나리오와 컨텐츠를 쓰는 사람이라고 정평이 나 있을까?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미래는 아무도 보장하지 못하니까.

 

긍정적인 미래는 뭐든지 뜬구름이라고 치부해버리는 나는 비관적인데다 미래를 설계하는 것에 약해서 보통은 현재에 투자하는 쪽을 택하는 편이다. 그렇게 하면 그나마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나는 오늘도 묵묵히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미래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할 순간이 분명 오리라고 믿으며.

 

달에 손을 뻗어라. 설령 닿지 않는다 해도. 이 말을 언제나 마음에 품고 살아가려 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3[서승현] 안녕 30살의 승현아2016-02-02
102[정직완] 미래에서도 너는 열심히 술을 마시고 아니 코딩을 하고 있겠지?2016-02-02
101[김영천]잘 지내고 있어? 나!?2016-02-02
100[임규현] 너는 외제차를 타고 있겟지 2016-02-02
99[김하윤]어릴 때 부터 오래 그림을 좋아하고 또 많이도 그려왔지만2016-02-02
98[이성국] 과거의 나의 대학시절의 모습은 2016-02-02
97[이현정] 2018년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2016-02-02
96[나지승] 미래엔 내가 이떄 있던 실력보다는 많이 나아졌을거라 생각한다2016-02-02
95[이승필] 인생은 고행이야2016-02-02
94[박형근] 살좀빼라2016-02-02
93[윤현아] 2학년 2학기를 끝나고 졸업이 앞당겨 올때2016-02-02
92[조은해]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요 2016-02-02
91[서동민]그리고 싶은걸 맘대로 그릴 정도의 시간이 지난 나에게2016-02-02
90[황동준] 아직까진 출석률, 과제율 100%다2016-02-02
89[허화영] 항상 졸라맨만 그리던 네가 어느새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