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종우] 한재는 막막하고
등록일 2021-09-15 18:12:49 조회수 12854

현재는 막막하고 고생을 하고 있지만 현재 꿈고 있던 모습으로 미래에는 성장했길...

 

1년 이라는 시간동안 고생한 만큼 미래에서는 꿈꾸던 직장에서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길 바랍니다.

 

또한 현재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