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임한국] 시련이 오겠지만
등록일 2021-09-17 10:46:56 조회수 13695

미래의 나야 내가 만들기 위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니.

 

취업하고 일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지났고 너는 그것을 이겨 내었지.

 

하지만, 앞으로도 이겨내기 위한 시련이 더 많을 거야.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면, 그 시련들을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어.

번호 제목 등록일
1933[윤유림]앞으로도 화이팅2023-11-07
1932[우정애]186일째 수강해 곧 200일이 되는 나야2023-11-03
1931[이민지] 잘하고 있다!2023-10-31
1930[김도균]일단 미래에는2023-10-26
1929[김도현]노력하자2023-10-24
1928[권요한]202X년에 작가가 되었을 나에게 2023-10-20
1927[이연경] 성공을 바라며2023-10-18
1926[조경원] 앞으로의 나에게2023-10-16
1925[이상은]고생했다2023-10-13
1924[서종협]너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2023-10-11
1923[박준영]만족하지 말자2023-10-04
1922[김나영]꼭 계단을 오르는 기분..2023-09-25
1921[허재원]미래의 재원이2023-09-21
1920[윤성원]완벽한 기획자가 되었으면 좋겠다2023-09-20
1919[강도현]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비상하고 있을거야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