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예은]한 달 쉬고 보니깐
등록일 2021-10-15 18:30:35 조회수 14561

한달 쉬고 보니까 앞으로 참 고생 많이 하겠다... 싶었다.

맘고생도 많이 하고 계속 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지?

앞으로는 그냥 편하게 하자.  좋아하는거 하는데 최대한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 사랑해애앵 

번호 제목 등록일
1048[김상욱]나는 정말로 2019-11-13
1047[김성진] 아는 것이 없는 백지 상태인 너에게2019-11-12
1046[정의찬]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11-11
1045[송주연] 프로그래머 출신! 그래픽으로 성공했눈가!2019-11-08
1044[황선엽]이 분야에서 만큼은2019-11-08
1043[정훈]니실력에 잠이 오냐2019-11-06
1042[박태진]훌륭한 코치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11-03
1041[송은주]놀기 좋아했던 내가2019-10-31
1040[장해미르]코딩하다 죽어라2019-10-30
1039[김희찬] 거긴 어디니?2019-10-25
1038[오규원]현재의 나에게 다짐하며 2019-10-24
1037[이건우]5252 미래의 Na2019-10-23
1036[이영훈]그때 쯤이면 2019-10-22
1035[이도희] 미래의 나야.. 어…. 열심히 살자.2019-10-21
1034[이윤호]취업은 했니?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