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예은]한 달 쉬고 보니깐
등록일 2021-10-15 18:30:35 조회수 14694

한달 쉬고 보니까 앞으로 참 고생 많이 하겠다... 싶었다.

맘고생도 많이 하고 계속 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지?

앞으로는 그냥 편하게 하자.  좋아하는거 하는데 최대한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 사랑해애앵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