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송근]수고했고, 고생하고, 즐겨라.
등록일 2021-10-28 17:18:13 조회수 12518

언젠가는 취직을 하고 스트레스 반 기대 반하며 출근을 하겠지만,

 

앞서 잘 지내 왔던 것만큼 잘 해보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니 크게 스트레스 받지말고 충분히 즐겨가며 부딪혀가면! 잘 될꺼야.

번호 제목 등록일
298[채정훈]1년전쯤 하던거 다그만두고, '마지막으로 해보거 싶은거 해보자' 라고 해서 시작했잖아.2016-05-02
297[정승교]너는 지금 쯤 취업을 했을까 ?2016-05-02
296[박성진] 지금은 꿈이 있는 나에게2016-05-02
295[김태환] 안녕? 1년뒤면 학원 수료과정을 마치고 취업준비를하며 공부를 열심히하고있겠지?2016-05-02
294[이성용]뭐하고 있냐 복학했겠지?2016-05-02
293[임경열]내가 생각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신할수는 없겠지만2016-05-02
292[오준서]너는지금 프로 프로그래머가되어 돈을 벌고있겠구나2016-05-02
291[김재영]개인적으로 반에서 가장 뒤쳐졌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1년 잘 버티고 잘따라갔지?2016-05-02
290[정윤성]지금 나는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는데 그때쯤에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겠구나2016-05-02
289[김도담]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2016-05-02
288[서재현] 2017년 5월 02일때 볼 것.2016-05-02
287[홍효민]내가 이걸 또 쓰고 있다 한달전에 이해가 안되서 월반을 했다.2016-05-02
286[이영아]1년뒤에는잘지내고있지??? 그때쯤이면 취업준비하면서 여행다니고있겠구나2016-05-02
285[정윤성]그때쯤이면 제대로된 직장 가져보지 못한지가 29년이 되겠구나.2016-05-02
284[강병민]내가 너에게 해줄말을 언제나 같지만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