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기]새로운 길 앞에서
등록일 2021-11-11 12:42:57 조회수 17999

 어릴 적 그냥 게임이 좋았다. 그냥이라는 단어가 무책임할 순 있지만 그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긴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 뿐만 아니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테이블알피지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게임을 공책에 함께 만들고 즐겼었다. 

 

 어릴 적의 꿈이 하나 둘 나이를 먹어가면서 퇴색되가며 어느샌가 평범하게 대학교를 나와 광고기획이라는 어릴 적 꿈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27살인 현재 잠시 다른 길을 걸어봤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가고 싶었던 길을 다시 걸으려고 한다. 

 

 앞으로 이 길을 어떤 방식으로 완주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알 것 같다. 지금의 내가 후회없는 노력을 한다면 이 길을 완주한 후의 자신이 모습이 그려진다는 것을 말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463[김준영] 미래의 나에게2016-11-02
462[이현총] 미래의 나에게2016-10-31
461[조상연] 1년뒤의 나에게2016-10-28
460[신상언] 미래의 나에게2016-10-26
459[성락은] 아직 그리고 있냐?2016-10-24
458[이지현] 열심히 살았기를2016-10-21
457[주창영] 1년후의 나에게!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2016-10-19
456[권나래] 1년 뒤 나래는 보아라2016-10-17
455[안도건]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4[김정훈] 미래의 나에게2016-10-12
453[김민우] 미래의 나에게2016-10-10
452[김태신] 미래의 나에게2016-10-07
451[장현욱] 10년후 30살이나 먹은 장현욱에게2016-10-05
450[박재현] 1년 후의 나에게 2016-09-30
449[한필립] 1년 후, 미래의 나에게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