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기]새로운 길 앞에서
등록일 2021-11-11 12:42:57 조회수 17720

 어릴 적 그냥 게임이 좋았다. 그냥이라는 단어가 무책임할 순 있지만 그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긴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 뿐만 아니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테이블알피지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게임을 공책에 함께 만들고 즐겼었다. 

 

 어릴 적의 꿈이 하나 둘 나이를 먹어가면서 퇴색되가며 어느샌가 평범하게 대학교를 나와 광고기획이라는 어릴 적 꿈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27살인 현재 잠시 다른 길을 걸어봤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가고 싶었던 길을 다시 걸으려고 한다. 

 

 앞으로 이 길을 어떤 방식으로 완주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알 것 같다. 지금의 내가 후회없는 노력을 한다면 이 길을 완주한 후의 자신이 모습이 그려진다는 것을 말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2023[권강민] 나를 위하여2024-05-29
2022[이원진]엔진공부도 좀 하고 기본만 하자2024-05-28
2021[방재윤]포기하지말자2024-05-27
2020[이시형]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2024-05-23
2019[한규빈]요즘 어때2024-05-22
2018[오세진]디렉터가 된 나에게2024-05-21
2017[김나현]진짜 진짜 굼뱅이 처럼 그리지 마라2024-05-20
2016[구연우]꼭 합격하자2024-05-17
2015[윤성원]항상 잘해왔으니 부담 없이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2024-05-16
2014[김나영]넌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니?2024-05-14
2013[정현기]미래의 나에게2024-05-13
2012[김승현]팀 탐하지말자2024-05-11
2011[김원석]미래의 원석이에게2024-05-10
2010[김유준]언제나 응원한다!2024-05-09
2009[이원석]열심히하자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