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기]새로운 길 앞에서
등록일 2021-11-11 12:42:57 조회수 17714

 어릴 적 그냥 게임이 좋았다. 그냥이라는 단어가 무책임할 순 있지만 그 시절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긴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 뿐만 아니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테이블알피지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게임을 공책에 함께 만들고 즐겼었다. 

 

 어릴 적의 꿈이 하나 둘 나이를 먹어가면서 퇴색되가며 어느샌가 평범하게 대학교를 나와 광고기획이라는 어릴 적 꿈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27살인 현재 잠시 다른 길을 걸어봤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가고 싶었던 길을 다시 걸으려고 한다. 

 

 앞으로 이 길을 어떤 방식으로 완주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알 것 같다. 지금의 내가 후회없는 노력을 한다면 이 길을 완주한 후의 자신이 모습이 그려진다는 것을 말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1498[황선경]작가가 되었을까2021-08-12
1497[최예지] 꿈을 꼭 이뤘으면...2021-08-11
1496[박민우]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2021-08-10
1495[최무강]아직도 늦잠자고있을 나에게2021-08-09
1494[이효진] 지금 이 글을 다시 읽고 있나요?2021-08-06
1493[임성훈]의문이 든다면 2021-08-05
1492[김민혁] 내가원하는 회사에 취직한 민혁이에게2021-07-30
1491[김민재] 지금쯤2021-07-29
1490[정태훈] 포기 하지 않았나2021-07-28
1489[이용제] 게임은 잘 만들고 있니2021-07-28
1488[임현종]꿈을 이루었을까2021-07-27
1487[김동현]열심히했냐2021-07-26
1486[이련홍]미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2021-07-23
1485[김기민]뭐하는거야, 출근해야지2021-07-22
1484[장성원]역시 그렇구만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