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균]바쁘게 살기
등록일 2022-01-17 09:32:58 조회수 14758

미래는 너무 모호해서 10년 후라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10년후 33살, 간절하게 열심히 살았다면 아마 그때쯤 해외로 나가기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 그때는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해. 이 길을 선택한 이유. 우리는 나는 예술가다. 반복작업과 잦은 오류로 인해 회의감이 들수 있겠지만, 종합 예술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 꼭 성공해서 사람들입에 오르내리는 게임하나 만들어보자. 그리고 빨리 은퇴해서 놀자

번호 제목 등록일
2008[이성환]꿈을 위해 달리자2024-05-06
2007[조예준]포기하지마2024-05-03
2006[임성두]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2024-05-02
2005[최원영]노력하지 않았다면 부끄럽다2024-04-30
2004[김다현]열심히 잘 하자2024-04-29
2003[송유빈]포기하지말자2024-04-26
2002[문찬주] 항상 화이팅이야2024-04-25
2001[김윤석]도균코치님 기다리세요.2024-04-24
2000[고관희]뭐하냐?2024-04-23
1999[문지상]좋은팀에 들어가서 열심히해!2024-04-22
1998[박태연]효도2024-04-19
1997[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2024-04-18
1996[송기범]놓는 순간 거기서 끝이다2024-04-16
1995[강태웅]부자가 되었을 나에게2024-04-15
1994[양일웅]회사를 잘 다니고 있기를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