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영균]바쁘게 살기
등록일 2022-01-17 09:32:58 조회수 14966

미래는 너무 모호해서 10년 후라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10년후 33살, 간절하게 열심히 살았다면 아마 그때쯤 해외로 나가기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 그때는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해. 이 길을 선택한 이유. 우리는 나는 예술가다. 반복작업과 잦은 오류로 인해 회의감이 들수 있겠지만, 종합 예술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 꼭 성공해서 사람들입에 오르내리는 게임하나 만들어보자. 그리고 빨리 은퇴해서 놀자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