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제우]내가 원하던...
등록일 2022-01-19 18:16:49 조회수 11078

내가 원하던 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이제 취업까지 해야 하는 미래의 나

중간 중간 놀기도 놀고 열심히 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겠지

그래도 넌 충분히 열심히 했어 너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 힘들겠지만 돈도 많이 벌고

언제나 즐겁게 살아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538[김현식] c언어에서 멘탈이 찢겼는데 2017-04-05
537[허윤재] 미래의 나야 지금도 머리굴리고있지?2017-04-03
536[한대혁] 드디어 취업한 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2017-03-31
535[이영선] 1년 뒤의 나야 안녕?2017-03-29
534미래의 나에게2017-03-27
533[라도현] 실망하더라도 후회는 없어야 합니다.2017-03-24
532[박준범] 미래의 나에게2017-03-22
531[손현석] 미래의 나에게2017-03-20
530[이남호] 맨 처음 각오 다진거 요즘 조금 무너질려고 하는데..2017-03-17
529[이승원]처음인 지금 많이 게으름 피우면서 하지만 나날이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2017-03-16
528[홍인권] 미래의 나에게2017-03-15
527[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526[김재원]언젠가의 나에게2017-03-10
525[지상철] 미래에 나에게2017-03-08
524[김수겸] 미래의 나야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