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12198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2023[권강민] 나를 위하여2024-05-29
2022[이원진]엔진공부도 좀 하고 기본만 하자2024-05-28
2021[방재윤]포기하지말자2024-05-27
2020[이시형]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2024-05-23
2019[한규빈]요즘 어때2024-05-22
2018[오세진]디렉터가 된 나에게2024-05-21
2017[김나현]진짜 진짜 굼뱅이 처럼 그리지 마라2024-05-20
2016[구연우]꼭 합격하자2024-05-17
2015[윤성원]항상 잘해왔으니 부담 없이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2024-05-16
2014[김나영]넌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니?2024-05-14
2013[정현기]미래의 나에게2024-05-13
2012[김승현]팀 탐하지말자2024-05-11
2011[김원석]미래의 원석이에게2024-05-10
2010[김유준]언제나 응원한다!2024-05-09
2009[이원석]열심히하자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