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12055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1738[한지원]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2022-07-13
1737[임현준] 기본은 이루었는가2022-07-12
1736[선민규]잘하고있을거야 힘내2022-07-11
1735[이혁]어차피 잘될 10년 후의 나에게2022-07-08
1734[홍성록] ㅎㅎ.. 웹툰작가를 꿈으로 정했는데 할만하니?2022-07-06
1733[김성준] 할만하니2022-07-05
1732[김민지]자 민지씨 열심히 좀 합시다?2022-07-04
1731[오진혁]행복했으면 좋을 미래의 나에게2022-07-01
1730[김규형] 내 인생 처음으로 생긴 목표2022-06-30
1729[안정연] 10년뒤에는2022-06-29
1728[전승진]포기하지말고 꿈을 이루자!!2022-06-29
1727[전건우]5년후의 나에게2022-06-28
1726[김유진]노력해서 성공하자2022-06-27
1725[구본준] 지금은 어때?2022-06-24
1724[현선영] 잘 계약하자~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