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12041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1618[김민곤] 각오했던거잖아2022-01-26
1617[윤승원]포기하지 말아라 미래의 내 모습2022-01-25
1616[김동준] 25살,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었네2022-01-24
1615[이승남]1인분2022-01-24
1614[정형진]오늘도 과제에 쓸 2022-01-21
1613[김경태]나중에 2022-01-20
1612[이제우]내가 원하던...2022-01-19
1611[이승준]딱 셋만!2022-01-18
1610[김상희] 그림이 잘 안 그려질 때 나한테 하는 충고2022-01-18
1609[김영균]바쁘게 살기2022-01-17
1608[이현중]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다2022-01-14
1607[주성우] 자신감을 가지고 2022-01-13
1606[김성원] 원하는 꿈과 원하는 회사에...2022-01-12
1605[최무강]살아는 있냐?2022-01-11
1604[손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장하자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