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12043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1588[임수현]너는 할 수 있어2021-12-17
1587[김예림]1년 뒤 나에게2021-12-16
1586[이수진]후회없도록2021-12-15
1585[정의웅]일을 즐기자2021-12-14
1584[이인복]돈은 좀 벌었을까2021-12-13
1583[김예서]초심을 잊지말자2021-12-09
1582[전효재] 계속 멈추지 말고2021-12-08
1581[서경보] 열심히하자2021-12-07
1580[조단비]지금 뭘 하고 있을까2021-12-07
1579[조혜우]이제 시작해서 미안해2021-12-06
1578[이승제]언제나 즐거운 마음 잃지 않기를2021-12-03
1577[우미지]잘했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지?2021-12-02
1576[정명길]매일매일 습관을 들이자2021-11-30
1575[전성혁]손 놀고 있지 말고 공부도 항상 하고2021-11-29
1574[조현준]꼭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