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12077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1408[박경남] 늘 하던대로, 새롭게, 독특하게.2021-04-07
1407[이효성] 바라던 대로 살아가고 있을 미래의나에게2021-04-06
1406[하은비] 열심히 버티자2021-04-05
1405[정찬양] 취업 축하해~!!2021-04-02
1404[최미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자2021-04-01
1403[이해용] 더 높은 곳으로 향해 나아가자2021-03-31
1402[김시호] 길게 호흡해 나가자!2021-03-30
1401[이수헌] 사람같이 살고는 있니2021-03-29
1400[박진원] 너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거지?2021-03-26
1399[조혜서] 그림 실력은 많이 늘었니?2021-03-25
1398[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2021-03-24
1397[신성모] 일하고 싶어 미치겠다더니 이제 일 많다고 미치겠지?2021-03-23
1396[정서호] 미래의 기대되는 인재로 성장했을 나에게2021-03-22
1395[윤제우]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음에 드냐2021-03-19
1394[박상우] 힘든 과정을 딛고 성장해 있을 나에게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