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12095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1333[정준우] 게을러지지않고 꾸준히 그리기2021-01-05
1332[박윤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2021-01-04
1331[김완주] 수고했을 나에게,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할 나에게2020-12-31
1330[김병조]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2020-12-30
1329[김소양] 너는 지금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니?2020-12-30
1328[윤수현] 끊임없이 나를 개발해 나가자2020-12-29
1327[박상민] 대작가가 되있기를 빌게2020-12-28
1326[김유성] 열심히 좀 해라2020-12-24
1325[변상진] 어디까지가있니2020-12-23
1324[이상우] 성공한 프로그래머2020-12-23
1323[한상훈] 게임을 만들고 있을 너에게2020-12-22
1322[오재근] 취업은 했겠지?2020-12-21
1321[김다혜] 인정받으며 유명해 졌을 나에게2020-12-21
1320[임하진] 그림 열심히 그릴게2020-12-18
1319[차유나] 다 뿌셔버려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