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12165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973[이민아]민아야 포기하지 않고2019-07-29
972[조민혁]프로게이머가 되서2019-07-26
971[김우성]미래의 나에게2019-07-25
970[신지원] 수강을 끝낸 너는 네가 원한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9-07-25
969[허윤] 몬스터 먹는건 아니지?2019-07-23
968[신영진] 망겜도 심폐소생 캐리하는 사람이 되자..!!! 2019-07-22
967[이승균]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07-19
966[최은혜]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2019-07-18
965[황재선]잘 할 수 있을거야2019-07-17
964[박성진]지금은 배우는 입장이지만2019-07-16
963[김천일]수고했어2019-07-15
962[황선훈] 여전히 흥미를 가지고 하고있니2019-07-12
961[박성환]취업 했니.2019-07-11
960[강현준] 미래에는 tv에서 보던 프로가 되어있겠지 2019-07-10
959[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