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강민]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안하다.
등록일 2022-01-28 15:05:48 조회수 12238

나는 졸업학기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고, 학교에서 배운내용은 못미더웠다.

 

이런 지식으로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일하지 못할거 같았다.

 

대학 교수님과도 상담을 받아봤지만 극구 말리셨다.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방구석 백수 1 같은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도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부모님과 같은 진로를 걷기로한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선택했다.

 

미래의 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던거 같아?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