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준] 힘들어도 즐기고 있겠지?
등록일 2022-01-27 13:49:38 조회수 12701

개발자의 꿈을 포기하고 정보 보안을 택했던 나야

다시 한번 꿈에 도전하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둔 거, 현재로선 후회가 전혀 없어.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 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

그때 처음 살면서 공부가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아. 

남들 얘기 듣고 원치 않는 공부를 하지는 말자. 

 

목표 없이 남들이 하니까 하는 선택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 한 것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만큼 더 열심히 하자

 

미래의 너가 이 글을 다시 보아도 같은 마음가짐이길 바란다.

 

지금 회사가 다니기 힘들어도 사실은 즐기고 있기를!

번호 제목 등록일
1933[윤유림]앞으로도 화이팅2023-11-07
1932[우정애]186일째 수강해 곧 200일이 되는 나야2023-11-03
1931[이민지] 잘하고 있다!2023-10-31
1930[김도균]일단 미래에는2023-10-26
1929[김도현]노력하자2023-10-24
1928[권요한]202X년에 작가가 되었을 나에게 2023-10-20
1927[이연경] 성공을 바라며2023-10-18
1926[조경원] 앞으로의 나에게2023-10-16
1925[이상은]고생했다2023-10-13
1924[서종협]너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2023-10-11
1923[박준영]만족하지 말자2023-10-04
1922[김나영]꼭 계단을 오르는 기분..2023-09-25
1921[허재원]미래의 재원이2023-09-21
1920[윤성원]완벽한 기획자가 되었으면 좋겠다2023-09-20
1919[강도현]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비상하고 있을거야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