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민곤] 각오했던거잖아
등록일 2022-01-26 18:13:57 조회수 14477

이 글을 적고 있는 시점은 이제 막 시작해서 배우는 모든 것이 재밌있을 시기이긴해~

근데 너는? 괜찮니? 살아있어? 설마 너가 생각했던건 이런게 아니였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있나?

그딴 잡생각이 든다면 그시간에 코딩이나 더 하고 더 보렴... 너가 각오했던 과정이고 너가 원하는 결과가 이제 곧 이루어 진다.. 좀 만 더 버티자!! 다 각오했던 거니까!  미래의 나는 너가 뭘 아냐고 화를 내 겠지만... 그래도 각오를 다지자는 의미로 적는 거니까 서로서로 화이팅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