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인상]실전에서..
등록일 2022-02-09 18:27:38 조회수 12094

혼자서 계속 골골 앓지 말고, 반드시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자.

코드 꼬이더라도 나만 겪는 문제는 아니니까 다시 한 번 더 돌아보자.

만약 다 끝나지 않더라도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겪는 문제니까 낙담하지 말고 가자.

주변 다 신경 쓸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내가 할 것만 천천히 밀고 나가자.

처음에 생각해두었던 게임 개발 하고 싶으면 일단 실력부터 하나 둘 쌓아나가자.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