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임현준] 가장 뛰어난 원화가가 되있는 나를 상상하며
등록일 2022-10-25 12:39:33 조회수 11468

원화가 로써 현재에 실력에 비관하지말고 급하지 않게 조금씩이라도

실력을 키워 공모전 입상이나 뚜렷한 성과를 낼수 있게 된다면 언젠가

결실을 볼수 있을것이다.

 

미래에 어느 회사를 가도 가장 뛰어난 원화가가 되있는 나를 상상하며

열심히 그리자

번호 제목 등록일
823[이상준]취직에 성공했을 나에게2018-12-13
822[홍승표] 직장 다닐 만 해?2018-12-12
821[최호선]끝까지 완성하자2018-12-11
820[유정연]안녕 나야2018-12-10
819[박성수]취업하는 그날까지2018-12-08
818[이권상] 1년뒤엔2018-12-07
817[김태현]지금보다 더 나아졌니?2018-12-06
816[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2018-12-05
815[홍정기] 이건 기억하자2018-12-04
814[박세진] 1년후에 나에게2018-12-03
813[진민욱]초심을 잃지말자2018-11-30
812[이재준] 잠이 오는가?2018-11-29
811[박현수]학원 다니기 전까지 2018-11-28
810[성빈] 첫 걸음 떼었을 때2018-11-27
809[우준민] 안녕? 안녕!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