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민준]천천히 가자.
등록일 2022-04-04 18:22:13 조회수 12076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접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부터 c/c++ 언어를 2달이라는 기간 내에 배우려고 하니 

어려울 수 밖에 없어. 

1년이라는 교육기간 동안 이 외에도 배울게 많지만 

아직 나이가 젋으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가자.

번호 제목 등록일
598[유주원]안녕2017-07-31
597[김예찬]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2017-07-28
596[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2017-07-27
595[신정훈]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2017-07-26
594[윤재철] 1년후의 나야 2017-07-25
593[전민영]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 2017-07-24
592[임창현]미래의 나에게2017-07-21
591[이상현]안녕. 반갑다2017-07-20
590 [김진수]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2017-07-19
589[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2017-07-14
588[홍지은] 고민하고 있니?2017-07-13
587[서동욱] 현재의 나는2017-07-12
586[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2017-07-11
585[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2017-07-10
584[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