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현우]제발 잘하고 있어줘
등록일 2022-04-05 15:47:29 조회수 10869

그 때 좀 할걸 이라고 생각하고 있니? 아니면 열심히 했네 라고 생각하니? 

후자였으면 좋겠다. 전자는 너무 오래 생각했잖아ㅎ

기획은 좀 해봤을까?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어서 시작한건데 혹시 잊어버리진 않았겠지

영타 연습할 때 생각나? 처음엔 50타도 안나왔는데 일주일이 지나니100타가 넘었던걸

이 때 어렵다는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을 안한거라고 생각한건 아직 그대로겠지 

혹시 생각했던 것들을 아직도 실천하고 있지 않다면 다시 하나씩 해보자.

실천하고 있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화이팅하고,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그럴 기분이 아니였어도 아마 조금은 좋아질지도 몰라.

제발 잘하고 있어줘

번호 제목 등록일
1153[이영준] 배움은 충분했으니 지금 넌 이루었겠지2020-05-22
1152[김병연] 원하는 게임 회사는 들어갔니2020-05-21
1151[김혜은] 방심하지 말 것2020-05-20
1150[김시훈] 나태하진 않니?2020-05-19
1149[김유빈] 돈은 잘 벌려나2020-05-18
1148[김의엽] 인생을 즐기거라!2020-05-15
1147[선민정] 새로운 도전2020-05-14
1146[조민우] 위기를 극복하며 나아가자.2020-05-13
1145[남명현] 아쉬움이 남지않게끔2020-05-12
1144[이호균]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할 수 있다2020-05-11
1143[강성수] 만약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2020-05-08
1142[신가현]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에게2020-05-07
1141[성현정] 쉬는동안 열심히 해보자!2020-05-06
1140[박도선] 이직에 성공한 나에게2020-05-04
1139[김현우] 게임도 공부도 잘하는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