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세린] 힘내서 계속 해볼게.
등록일 2022-05-12 15:15:21 조회수 12385

5년 정도 후의 미래를 생각하고 글을 쓰는데 당연히 취업은 했겠지?

지금 강의도 열심히 듣고 문서도 꾸준히 쓰는 중이고 

학원에서도 도와줄테니 취업은 했을 거라고 믿는다.

나니까 잘 했겠지.

지금 당장이 답답한 일들이 많고 잘 안 풀리는 것 같다고 느껴지지만 

미래의 나는 스스로 잘 했을 거라고 믿고 있으니 힘내서 계속 해볼게. 

제법 이름난 게임에도 참여했길 바라.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