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세린] 힘내서 계속 해볼게.
등록일 2022-05-12 15:15:21 조회수 12520

5년 정도 후의 미래를 생각하고 글을 쓰는데 당연히 취업은 했겠지?

지금 강의도 열심히 듣고 문서도 꾸준히 쓰는 중이고 

학원에서도 도와줄테니 취업은 했을 거라고 믿는다.

나니까 잘 했겠지.

지금 당장이 답답한 일들이 많고 잘 안 풀리는 것 같다고 느껴지지만 

미래의 나는 스스로 잘 했을 거라고 믿고 있으니 힘내서 계속 해볼게. 

제법 이름난 게임에도 참여했길 바라.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